까툴e 2007. 7. 7. 20:59



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책상의 작은 어항입니다.

삼다수 통을 가지고 위에 자그마하게 구멍을 뚫어서 만들었습니다..

비록 작은 어항이지만 살아 좀 삭막한 책상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듯 하는군요.

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위에서 쳐다 보고 있음 좀 풀리는데 좋은듯 하구요..

여러분들도 하나씩 마련을 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.. ^^